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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3

머리 기장도 길고 새치만 가리면 되며 반곱슬인데 미용실에서 펌이며 커트며 염색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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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03

오늘은 냉장고에 묵혔던 유통기한 지난 소스들을 비워야지 싶어서 대대적으로 청소 중. 일단 인덕션 후드 청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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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6

사람들이 모두 화가 나 있다. 트위터를 보는 시간을 줄인 가장 큰 이유. 세상에 화 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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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12

https://youtu.be/0f4bz3oCgXE?si=NX4RgOFDp4o15fIE 감정일기 - 상황 / 생각 / 감정 / 행동 가끔은 잠들기 전 '대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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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8

어찌어찌 폰으로 트위터 보지 않기는 성공했다. 회사 일이 좀 지루할 때가 위기인데, 오늘은 잘 넘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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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07

도파민 디톡스는 항상 하다 말다 하다 말다 하는데, 이제 다시 하는 시기가 왔다. 간단하게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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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6

회사에 하기 싫은 (그러나 해야만 하는) 일이 발생했다. 주무부서는 다른 부서인데, 실무 관련한건 내가 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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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커피 한잔 내려마시며 주중에 아버지가 시킨 숙제(강의자료 PPT로 만들기..)를 완료하고 나니 딱 점심먹을 시간대라 점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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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1

오늘은 독감백신접종을 하고왔다. 과거의 내가 접종예약을 해둬서 후다닥 맞고 옴. 올해 백신은 별로 아프지 않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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