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About Yurica

E-Mail ::: witch.yurica # gmail.com
Twitter ::: @Yurica_WD
마스토돈 ::: @Yurica_WD@planet.moe
블루스카이 ::: yurica.bsky.social

Burning ::: 그때 그때 불타오르는 커플링 및 장르는 덕질 계정의 자세한 프로필에 갱신하고 있습니다. ▶ Profile

Plus,

전체적으로 스케일이 크고 세계관이 복잡한 것을 좋아합니다.
동/서양 판타지, 무협, 추리물, SF 선호. 현대물은 취향을 많이 탑니다.
옛날 것도 두고두고 잘 보는 편입니다. 위에 적힌 관련 작품 이야기를 해주시면 좋아합니다.

새로운 것을 접하는 속도도 좀 느려요. 새로운 것을 보려면 신내림같은게 필요해요

NL, BL, GL 모두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캐릭터 관련 이야기면 듣는 것도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관심이 없거나 불편한 요소의 경우 알아서 피해갑니다.
단, 어디까지나 2차 창작물에 대한 저의 견해는, “애정에서 비롯된, 팬들의 비공식적 창작물”입니다.


About Site: Histories

 15th(2019.10.15 ~ NOW) 

홈페이지 계정을 옮기게 되며 텍스트큐브와 워드프레스의 이원화 운영에서 워드프레스 통합으로 홈페이지를 정리하였습니다. 기존 사용하는 워드프레스 total 테마를 활용하기 위하여 디자인을 다소 변경하였습니다.
포인트 컬러는 dimgray, #b1d0db, #54b6be


 14th(2017.03.26 ~ 2019.10.15) 

티스토리가 데이터백업을 제공하지 않게 되면서, 설치형 텍스트큐브와 워드프레스로 계정을 옮긴 버전. 모바일 사용량이 늘어 반응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꾸렸습니다.
기본적인 느낌은 ver.13과 크게 차이를 두지 않았습니다. 포인트 컬러는 Ver.13에서 사용하였던 #54b6be을 사용.


 13th(2013.03.21 ~ 2017.03.26.) 

12번째 디자인을 기반으로 Starlit의 #p003와 결합시켰습니다. 원래 상단에 멋드러지는 영어 문장을 쓰고 싶었지만 언어의 한계를 느끼고 짧게 한글 문장을 넣었습니다.
기본 색상은 white, dimgray, 보조 색상은 cadetblue#54b6be


 12th(2011.08.07 ~ 2013.03.21) Ver. SPRING

11번째 리뉴얼과 기본적인 디자인은 유사합니다. 11번째 리뉴얼에서 사용하지 못했던 오른쪽 여백을 활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본의 템플릿 사이트 Starlit의 #f004 템플릿이 마음에 들어 이를 기반으로 수정했습니다. 그런데 완벽하게 적용해서 쓰는 게 어려워서, 결국 비슷한 모양이 나게끔 태그는 다시 써서 짰네요.

원래 왼쪽의 메뉴쪽에 화사한 봄 느낌이 나는 그림을 넣으려고 생각하고 리뉴얼 테마를 봄으로 잡았던 건데, 제목만 봄으로 짓고 그림을 아직까지도 넣지 못했네요. 

그러고 보면 원래 배너는 리뉴얼 이미지로 사용했던 그림에서 잘라서 만들곤 했는데, 11번째 리뉴얼부터는 어쩐지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려뒀던 그림에서 적당히 크롭해서 배너로 만드는 게 정착된 듯 합니다 orz.

기본 색상은 white, dimgray, 보조 색상은 cadetblueolivedrab


 11th(2009.12.02 ~ 2011.08.07) Ver. RYEO(呂)

현실도피의 일환으로 완성된 리뉴얼. 갤러리만 뜯어고칠 생각이었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전부 고쳤네요. 회색과 청회색, 도트를 배치하여 리뉴얼했습니다. 사용의 편리성을 위해 힘쓴 버전. 유려로 배너 이미지를 쓴 김에, 테마는 유려로 잡았습니다.

영감은 일본 템플릿 사이트 Aegis에서 얻었습니다.


 10th(2006.10.23 ~ 2009.12.02) Ver. CARGOSIA WAR

원래는 메뉴마다 카르고전기 캐릭터 그림을 넣을 생각이었습니다만, 제 게으름으로 인해 소설만 조금 넣었습니다. 휑하긴 했지만 쓰기엔 아주 편한 버전이라서 생각보다 굉장히 오래 사용했네요. 리뉴얼을 하는 김에 계정도 옌하언니의 계정에 눌러앉게 되었습니다.
기본 색상은 black, 보조색상은 silver입니다.



 9th-1(2005.05.10 ~ 2006.10.23) ver. CLOVER

일본의 한 소재사이트에서 클로버를 보고 반해버린 것이 리뉴얼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리뉴얼까지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역시 저번 버전의 새창은 제 체질에 영 맞지가 않아서 바꿀 수 밖에 없었습니다.
화면을 넓게 써보려고 처음에는 노프레임으로 구성했습니다만, bgm이 아래에 들어가는 바람에 나중에는 프레임을 사용하였습니다.
테마는 여전히 클로버, 강조색상은 green입니다.

이미지는 White Board에서 가져다 썼습니다. 



 9th(2005.02.07 ~ 2005.05.10) ver. CLOVER

저번 리뉴얼에 비해서 상당히 주기가 짧았습니다. 역시 답지 않게 배경까지 넣고 하니 쉽게 질리더군요. 사실 한지 얼마 안되서 안하려고 했는데, 스스로가 못견뎌해서 결국은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테마는 클로버로, 사실은 예전에 하고자 했던 버전입니다. 구상은 물론 지금이랑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색상만 동일할 뿐입니다. 

이미지는 700km中華素材屋 : Miracle Page에서 가져다 썼습니다.
몇몇 이미지의 경우에는 자작도 있습니다. 



 8th(2004.11.17 ~ 2005.02.07)

근 1년여만의 리뉴얼입니다. 7번째는 너무나 이미지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배경이고 뭐고 팍팍 넣어봤습니다. 사실 예쁜 이미지를 발견하고 다소 충동적으로 만든 감도 있었습니다.

이미지는 中華素材屋 : Miracle Page에서 가져다 썼습니다. 



 7th(2003.08.02 ~ 2004.11.17) ver. GODDESS OF SILVER

본의 아니게 장수한 리뉴얼입니다. 자작 캐릭터 은빛의 여신 유리카양이 메인을 맡아주었습니다. 새하얀 바탕에 파란색으로 강조를 해준, 솔직히 좀 썰렁한 홈페이지였습니다.

이미지는 700km에서 가져다 썼습니다:D


 6th(2002.07.11 ~ 2003.08.02) ver. A ROSE OF SHARON

테마는 무궁화. 리뉴얼을 위해서 무궁화 아가씨 청풍을 만들었습니다.
페이지마자 간략하게 문구를 넣어서 하나의 줄거리가 되도록 구성했었습니다.
꽤 마음에 들어했던 버전이었지만 1년이 넘으니 좀 질리더군요(..) 



 5th(2002.02.01 ~ 2002.07.11) ver. TWILIGHT

테마는 노을. 노을 이미지로 메뉴바와 메인을 꾸미고 폰트는 연한 갈색계통을 이용했습니다. 통통거리는 구름이 포인트입니다. 

주 사용색 : peru, burlywood, wheat, linen, ivory [진한색→ 옅은색 순으로.]
나중배너

처음배너

 4th(2001.12.12 ~ 2002.01.31) ver. STARS in the night

테마는 밤하늘의 별빛. 까만 바탕에 하얀 색, 오렌지빛으로 하일라이트를 주었습니다:) 부풀었다가 줄어들었다가 하는 불빛을 아주 사랑했답니다. (너무 용량이 커서 Gif로 바꾸었지만요.)
이 버전은 배너가 손실되어버린 이유로 새로 만든 배너입니다. 그래서 실제 배너와는 약간의 차이가 있어요.

 3rd(2001.11.07 ~ 2001.12.12) ver. RABBIT

테마는 토끼. 오렌지색과 회색 계열을 섞어서 리뉴얼 했습니다.
이미지를 얼마 안쓴 버전이었습니다.
토끼 배너를 굉장히 열심히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2nd(2001.09.17 ~ 2001.11.06) ver. BLUE FLOWER

푸른 계통으로 리뉴얼했습니다. 꽃을 이미지로 많이 넣었습니다. 게시판은 한미르로 썼습니다만, 결국 너무 버벅거려서 다음 리뉴얼때 화이트보드로 바꿨습니다.

 1st(2001.07.29 ~ 2001.09.16) ver. FOREST

숲속의 이미지를 모토로 한겁니다. 첫번째 리뉴얼로 이때 나야나 계정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것도 이미지가 상당이 많이 들어갔고, 초기엔 배경색까지 녹색이었습니다. 
(이미지를 많이 써서인지 저 본인도 힘들었어요;;;)

 ZERO(2001.07.08 ~ 2001.07.28)

제일 처음 개장했을 당시의 배너입니다. 
사진 이미지를 많이 썼고 그 당시엔 드림위즈 계정이었습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