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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극장판 아이돌리쉬세븐(약칭 무비나나)을 보고왔는데요… 사실 요즘 딱히 불타는 무언가가 없어서 호옥시? 보고 다시? 의 기대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는데 어…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싶은 장면은 따로 있었는데 잘 생각이 안나서 역시 영화를 몇번 더 보고 나서 그려야하지 않을까 싶고요.

그 사이에 쓰리디도 파보니 진짜 텐니가 리얼 아이돌이고, 내 오시면 진짜 행복하겠다..그런 생각을 했네요. (최애는 리쿠지만…리쿠 좋아하면 솔직히 고생 좀 할것같은ㅋㅋㅋㅋ)

이 불타는 마음이 어디까지 갈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이 순간을 즐기기로..v.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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